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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서경덕, '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교토편' 안내서 기증

기사입력 2017-08-15 오후 8:06:2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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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은정 기자] 배우 송혜교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이번 광복절을 맞아 '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교토편'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

 

이번 안내서는 한국어 및 일본어로 제작됐고 단바망간기념관, 윤동주 시비, 고려미술관, 코무덤(귀무덤) 등 교토 내 한국 역사 유적지에 관한 소개 및 찾아가는 법 등을 전면컬러로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 '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교토편'과 지난 삼일절 맞아 기증한 '도쿄편'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중국쪽 한국 유적지에는 곳곳 마다 기증을 했지만 일본쪽에서는 안내서 비치 허가를 안해줘 한국 젊은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교토 및 오사카 지역 민박집 10곳에 기증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교토 내 유명 관광지를 방문하는 것도 좋지만 반나절 정도를 할애하여 교토에 위치한 한국 역사 유적지를 방문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기에 관광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자 무료로 이번 안내서를 제공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안내서 제작을 후원한 송혜교는 "이런 작은 일 하나가 교토를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도움이 되어 해외에 널리 퍼져 있는 우리의 역사 유적지에 조금이나마 관심이 더 생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대해 서 교수는 "해외에 있는 한국 역사 유적지 보존 상황이 썩 좋은편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 국민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유적지를 자주 방문하는 것만이 타국에 있는 우리 유적지를 지켜 나갈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는 지난 삼일절을 맞아 '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도쿄편'을 시작으로 향후 상하이, 블라디보스토크 등으로 확대하여 해외에 있는 한국의 역사 유적지에 대한 관심을 계속해서 불러 일으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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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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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춘희
    2019-03-04 오전 8:49:48
    여행을 하다 삼일운동유적지를 찾아 보면 더욱 뜻있을듯 가보지 안아도 지금 설레입니다 감사합니다
  • 박춘희
    2019-03-04 오전 8:48:19
    여행을 하다 삼일운동유적지를 찾아 보면 더욱 뜻있을듯 가보지 안아도 지금 설레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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