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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경찰,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외국인 검거

기사입력 2017-08-11 오후 1:27: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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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방성환 기자]검찰을 사칭해 명의 도용되어 예금이 위험하다며 현금을 찾아 지하철 물품보관함에 넣어두라고 한 후 이를 절취한 외국인 피의자A모 (43세, 말레이시아인)씨가 검거 경찰에 검거 되었다.

 

11일 대구동부경찰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인 피의자는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 책으로, 위챗명“h”의 지시를 받고 지난 8월2일 오후 3시45분경 피해자 B모(여.24)씨가 검찰 사칭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안심역 물품보관함에 넣어둔 1,400만원을 수거해 신원인 확인되지 않은 전달 책에게 현금을 전달하고 같은 날인 오후 5시48분경 같은 방법으로 피해자 C모(23세, 女)씨가 부산역 물품보관함에 넣어둔 573만원을 수거하여  전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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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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