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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야외활동시, ‘야생진드기 주의’

기사입력 2017-08-10 오후 3:14: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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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화순소방서 박선기 소방장]야생진드기 활동시기인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 및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하절기 야외활동에 나서는 주민들에게 야생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필요하다.

 

▲ 박선기 소방장

쯔쯔가무시증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고, 고열, 오한, 근육통, 가피, 발진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5~10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소화기증상(오심,구토,설사) 등을 나타내는 바이러스 감염병이다.

 

진드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첫째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두거나 눕지 않기, 둘째 야외 작업시 작업복 입고 장화신기, 셋째 야외 활동시 모자, 토시, 긴팔, 긴바지 입기, 넷째 야외 활동 후 세탁 및 샤워하기다.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도)과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 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하며, 진드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예방수칙을 준수하길 당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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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박종하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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