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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67개단체 “동성애·동성혼 허용 헌법 개정 반대”

기사입력 2017-08-09 오후 2:21: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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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9일(수)오전 11시 광주광역시의회 3층에서  동성애.동성결혼을 허용하는 헌법개정에 절대 반대하고 합법화 저지를 위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지부, 광주향교,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등 37개 단체로 구성된 “광주광역시 동성애.동성결혼 합법화 개헌반대연대”(대표 이원재)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국회개헌특위가 현행헌법 제36조에 명문화된 남자와 여자의  “양성평등”을 “성 평등 또는 평등”으로 바꿔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려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대 시민 홍보전과 서명운동을 전개 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동성애.동성결혼 합법화 개헌반대연대(대표 이원재)는  “1남 1녀의 결합으로 이뤄지는 결혼과 가정이 갖는 숭고한 가치는 인류생존을 위한 대 원칙이며 이를 헌법으로 보장하는 것은 국가가 지켜야할 의무 이며 숭고한 절대가치라고 주장 하고 국회개헌특위가 동성애와 동성혼 합법화의 문을 열어 줄 '성평등'과 '평등' 등 1남 1녀의 결혼 정의를 넘어서는 그 어떠한 표현도 대한민국 헌법 속에 결코 담을 수 없다"고 주장하고 “만약 개헌을 통해 동성애와 동성결혼이 합법화 된다면 국민적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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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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