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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냉 아보메이시 댄스팀 ‘에딴셀’, 광주 시민들에게 감사공연 선보여

- 광주시와 우호교류협정 맺은 베냉 아보메이시, 프린지 페스티벌 참가

기사입력 2017-07-22 오후 9:38: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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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은정 기자] 서부아프리카 베냉 아보메이시 댄스팀 ‘에딴셀(Etincelle)’이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해 아프리카 춤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이색문화를 선사했다.

 

▲ 에딴셀의 ‘2017 IYF 국제댄스 페스티벌’ 공연

 

‘에딴셀’은 지난 6월 세계 9개국 10팀이 참가한 ‘2017 IYF 국제댄스 페스티벌’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고, ‘특별상’을 수상했다.

 

▲ 에딴셀, ‘2017 IYF 국제댄스 페스티벌’ 대회 ‘특별상’ 수상

 

이들은 7월 15일 저녁 광주 5.18광장 야외무대에서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아프리카 전통댄스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시민들은 평소 접하기 힘든 색다른 아프리카 문화공연에 크게 호응하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 프린지페스티벌에서 공연중인 베넹 댄스팀

 

베냉 댄스팀 ‘발렌틴’씨는 “2010년 광주시는 아프리카 베냉의 아보메이시와 우호협정을 맺어 여러 차례 우리를 도와주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아프리카 댄스로 광주 시민들에게 보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프린지페스티벌 공연 마친 베넹 댄스팀

 

‘에딴셀’ 팀은 7월 2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무주 등에서 열린 세계 50개국 4천 여 명의 청소년들이 모이는 ‘IYF 월드문화캠프’에 참가해 서울 고척스카이돔, 대구 육상진흥센터, 대전엑스포 시민광장 등에서 순회공연을 펼쳤으며, 지난 17일 조선대에서 열린 국제태권도아카데미 개막식 식전행사 무대에서도 세계 각국 참가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 국제태권도아카데미 개막식 공연

 

한편, 광주시는 아보메이시와 지난 2010년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이래 2010년 과 2014년 2차례에 걸쳐 가로등, 에어컨, 냉장고, 타이어 등 지역공산품과 LED조명 등을 지원했다.

 

▲ 국제태권도아카데미 개막식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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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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