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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제고 주변 고압송전선로 지중화사업 최종보고회 열려

기사입력 2017-06-19 오후 6:42: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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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광주시의회 이은방 의장은 19일 오후2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구 삼각동 국제고 인근 고압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의 최종보고회를 갖고 협약사항을 점검하고 확인하면서 1년 5개월 동안에 거쳐 불거졌던 갈등의 최종 마무리 절차를 이끌어갔다.


이로서 한전은 오는 8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4월쯤부터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고압송전선로를 둘러싼 갈등은 인근에 아파트를 건설하기 위해 지중화 선로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사업부지 밖의 지중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그 동안 사업비 분담문제로 난항을 겪어왔었다.


이에 광주시의회는 광주시와 한국전력공사, 아파트사업시행자, 학교, 비상대책위원회 등과 100여 차례에 걸친 대화와 간담회를 주선하고 중재한 끝에 최종 합의를 도출한 바 있다.


가장 쟁점이 되었던 예산문제는 총사업비 40억원 중 절반(20억원)을 한전이 부담하고 광주시(13.3억원)와 아파트사업자(6.7억원)가 분담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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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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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달용
    2017-07-09 오후 3:32:44
    민간업자에게 부담한 6억7천만원은 배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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