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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기독칼럼] 부패한 세속에 오염되지 않는 삶

기사입력 2017-05-28 오후 7:52: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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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돌교회 이재희 담임목사] "부패한 세속에 오염되지 않는 삶"(히10:32~39)

 

비방과 환난에 요동하지 않습니다(히10:32~33)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복음으로 인하여 당하게 되는 조롱과 상처 그리고 환난이나 연단으로 인한 비방과 핍박을 받으면서도 뒤를 돌아보지 않았고 마음의 요동함이 없었습니다. 영안으로만 볼 수 있는 미래의 축복을 간절히 바라는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여주신 미래에 대한 약속과 축복을 흔들림 없이 바라보며 앞만 보고 나아가야 합니다.

 

영적 예배를 드립니다(롬12:1~2)

 

어두움을 물러가게 하고 냄새나고 더러운 것이 태워져 소독되어지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의 강한 빛의 비췸이 있는 영적예배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립니다. 이 시대의 부패와 타락이 예배를 오염시키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변화시키지 못하는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없는 형식적인 예배가 되지 않도록 하나님을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는 영적 예배자입니다.


영구한 산업이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히10:34)


신앙을 지키기 위해 경제적 핍박이 있어도 도리어 기쁘게 감내할 수 있는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을 받아 누리게 되는 미래의 복을 보는 영안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산업의 손해와 고난에도 더욱 주일을 온전하고 거룩하게 지키며 현재보다 더 나은 영원한 나라의 기업을 바라고 있습니다.


부패하지 않는 마음을 소유하고 있습니다(렘17:9)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에 마음의 타락과 생각의 태만함을 점검하는 영적 진단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방인의 육성의 말과 세상을 보는 육안을 가진 말로 인한 메임이 없고 영적인 믿음의 진보를 위해 마음이 부패하지 않도록 거룩함으로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는 믿음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사단의 전략을 간파하고 있습니다(히10:35)


자기만의 생각의 성을 쌓아 자신도 모르는 깊은 침륜에 빠지게 하는 것은 사단의 간교한 전략중의 하나입니다. 사람 앞에 인정받으려 하는 것 보다 하나님 앞에 중심을 드리려는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의 오래 참음이 절실할 때입니다. 소금으로 뿌려져 녹아질 때 까지 그래서 부패하고 썩어진 것이 회복될 때까지 인내함으로 사명을 감당하며 어둠에 있는 영혼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해주는 참되고 담대한 그리스도인이어야 합니다. 


믿음이 장성하고 있습니다(히10:36)


오염된 세속에 물들지 않고 말씀 안에서 잘못된 죄의 싹을 베어내며 영적 신앙이 매일 자라나는 장성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야 합니다. 생명의 말씀으로 뿌리를 내려 세계 열방으로 뻗어나가는 무한하신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전파하는  축복된 삶과 더 높고 더 좋은 미래를 위해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믿음으로 영원한 소망을 품고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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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박종하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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