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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6월 말 美 워싱턴서 개최 합의

기사입력 2017-05-16 오후 9:48: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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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한.미 양국은 오늘(16일)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 대통령 간 정상회담을 오는 6월 말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하자는데 합의했다.

 

윤영찬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정의용 외교.안보TF 단장과 매튜 포틴저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의 회동에서 이 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윤 수석은 "한.미 정상회담은 양국의 일정과 의제 등을 협의한 후 구체적인 회담 일정을 확정키로 했다“고 밝혀 트럼프 미 대통령 취임 후 첫 양국 정상회담이 성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상회담은 한반도 상황이 주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 한미 통상문제 등 양국의 포괄적 현안이 심도 있게 논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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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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