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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시장, ‘새 정부 출범 100일 프로젝트’ 실․국 모두 최선 다해 주길 바래

-새 정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광주형 일자리 등 시정철학과 상당부분 맞물려 있어

기사입력 2017-05-16 오후 12:0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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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16일 오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새 정부 출범 이후 100일까지를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골든타임이라 생각하고,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이 시기를 긴박하고 치밀하게 끌고 나갈 것을 당부했다.


윤 시장은 특히, 오는 18일 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대통령을 비롯해 국회의장, 각 정당의 대표 등이 대거 참석하고, 여기에 ‘님을 위한 행진곡’도 제창될 예정이어서 그 동안 실추되었던 5․18의 명예가 다시 회복될 기회를 맞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윤 시장은  “5․18 진실규명, 5․18 왜곡․폄훼 근절을 위한 특별법 제정, 국가폭력 트라우마센터 건립, 민주․인권기념파크 건립 등이 차질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며, 특히, 5․18진실규명과 관련해서는 어제(15일) ‘5․18헬기사격 진실 기자회견’ 에서도 밝혔듯이 군부의 작전 지침에 의해 헬기사격 등이 자행됐던 만큼 이제는 국가가 나서서 5․18의 진실을 규명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시장은 지역 대선공약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과 관련해서도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3개 과제별 TF팀이 상시 협력 및 연계 체계를 갖추고 실행방안을 모색하는 등 최선을 다해 주고 계셔서 감사드리며,  ‘새 정부 출범 100일 프로젝트’라는 마음가짐으로 관련 실․국이 모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 시장은 새 정부 출범과 광주 일자리 정책과 관련해서도 “새 정부 출범 1주일간의 행보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새 정부의 핵심 국정기조 중 하나는 비정규직 해소와 일자리 창출이라며, 여기에 새 정부는 대선공약으로 광주형 일자리 창출까지 적극 지원하기로 하고 있어, 사실상 새 정부의 국정철학이 우리 시가 3년 전부터 준비해 오고 있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광주형 일자리 등 시정철학과 상당부분 맞물려 있어 새 정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일자리 정책보다 광주가 이미 3년을 앞서 이 일을 선제적으로 시작했고, 그 중심에 여러분이 있었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말고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광주형 일자리 확산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윤 시장은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예산(총사업비)이 처음 대회 승인 때보다 약 3배인 1697억원으로 확정되었고 수영대회지원본부를 비롯한 조직위 등 관련 부서 공직자들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또 한 번 광주다움의 전설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모든 면에서 더욱 탄탄하게 준비해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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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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