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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기독칼럼] 에바다의 복을 받기 위해 점검할 두 가지

"에바다"(막7:31~37)

기사입력 2017-04-30 오후 6:13: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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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신앙의 우선순위가 하나님을 찾습니다. 육의 문제를 통해서 영적인 문제를 돌아보고 하나님과 단절되어 있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합니다. 병을 고치고 예언을 하고 귀신을 쫓아내는 외적인 현상에 미혹되어서 인간의 혼적인 방법이나 미신적인 방법으로 막혀있는 현실을 해결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별합니다.

 

생명의 말씀 속에서 좁은 길을 선택하고 순종하여 예수님의 성품을 닮기 위해 기쁨과 감사 속에서 인내하며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맺기 위해 진리의 말씀에 자신의 모든 것을 굴복 시킵니다.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아 좋은 감람나무인 예수께서 접붙임을 얻은 은혜에 감사하여 죄의 자리에서 일어나 자기의 모든 생각을 내려 놓고 말씀에 순복하여 육의 본성을 거스려 영적인 변화된 삶으로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있다면 성령을 받은 자입니다.

 

예수님의 탄식의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므로 영적 귀먹고 입으로 주를 시인하지 못하는 말이 어눌한 자가 이 땅에 많음에 하늘을 우러러 탄식 하십니다. 말씀을 내 것으로 받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영안으로 보지 못하여 육의 삶과 육의 말씀만 붙잡고 땅의 한계에 머무르고 있다면 귀가 닫혀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은사나 나타나는 현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면서 환경에 지배당하고  어긋난 말들에 낙심하여 주를 위한 순교적 희생의 정신이 없으므로 탄식 하십니다.

 

막혀있는 문제 앞에서 말씀을 믿지 않으며 예수님의 이름을 시인하지 않으며 헌신 하지 않으며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사라져가고 있으므로 탄식 하십니다. 자기 십자가를 감당하지 못하는 믿음이 없는 백성들의 연약한 모습을 보시며 부르짖는 예수님의 탄식의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에바다(열리라)의 복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의 영혼 사랑에는 힘이 있습니다. 막힌 귀와 어눌한 혀를 열어주시는 능력입니다. 죄의 법아래 매이게 하는 옛 구습과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고 독초인 비진리를 거부하며 생명의 말씀을 받아 믿으면 하나님 기뻐하시는 창조적인 영의 생각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세계관을 가지고 살아서 운동력 있게  역사하시는 미래적인 말씀이 열리므로 닫혔던 마음, 막혔던 환경, 물질, 자녀, 건강, 사업의 문제들이 해결되는 복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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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박종하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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