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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공표 1주년··· 유엔결의안 초안 작성

사회 여러 계층 1,800여명, 전쟁 종식을 위한 국제법안 촉구 위해 모여

기사입력 2017-03-15 오후 4:44: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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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서울 삼성동에서 'HWPL 국제법 제정 선언 1주년 평화포럼'이 개최됐다.

 

유유례=기자 지난해 3월 14일 3시 14분 서울에서 공표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이 유엔결의안 초안으로 작성 되고 있다.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주최로 지난 14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HWPL 국제법 제정 선언 1주년 평화포럼’이 열렸다.

 

▲ 국제법안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정치, 문화, 종교 등 18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평화포럼을 축하하고 선언문의 국제법안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정치, 문화, 종교 등 여러 계층의 다양한 시민 1,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HWPL은 경과보고를 통해“현재 선언문에 동의하는 국가들 간 회의를 통해 선언문을 기반으로 한 유엔 결의안을 작성 중에 있다”며 “올해 안에 (유엔결의안 초안이) 유엔에 제출될 것이다.

 

또 “이 결의안의 유엔 채택과 세계 각 국에서의 시행을 위해 각 국 정부관계자, 청년, 여성 등 각 계층의 인사들이 선언문의 정신에 기초한 평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발제를 하고 있는 이만희 HWPL대표

 

이만희 HWPL 대표는 “평화와 전쟁종식은 개인의 일이 아닌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일”이라며 “방해해서는 안 된다. 구경만 하지 말고 종교든 사회든 평화를 위해 다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6.25 때 최전방 전투병이었던 그는 이어 “동족이 동족을 죽이는 어리석은 일은 없어야 한다”며 “나라와 국민을 사랑한다면 평화통일을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좋은 세상 만들어 후대에 유산으로 남기도록 함께하자”고 강조했다.

 

▲ 발제를 하고 있는 김남희 IWPG대표

 

발제에 나선 김남희 IWPG 대표는 “국제법 촉구를 위해 전 세계 36억의 여성들의 힘을 모아, 평화의 사자 이 대표님과 하나 되어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전 세계 구석구석을 찾아가 한사람 한사람에게 전하고 또 전할 것”이라며 “국제법은 반드시 제정될 것이고, 우리의 염원은 이루어지며, 전쟁의 시대는 끝내고 평화의 시대가 올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것이 오늘 이 자리가 필요한 이유이고, 여러분이 이 자리에 함께 해야 하는 이유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제 모든 것을 바쳐서 국제법 제정과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 발제를 하는 김법혜 (사)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

 

김법혜 (사)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은 “이제 모두는 ‘평화’라는 대명제 아래 모든 기득권과 이기주의는 내려놓아야한다”며“아무런 사리사욕도 없이 구십에 가까운 노구를 이끌고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뛰고 계시는‘세계적 평화의 사자’이 대표님의 뜻을 함께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20개가 넘은 세계 여러 도시에서 청년들을 중심으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의 국제법안 제정 촉구 캠페인인‘레지슬레이트 피스’캠페인이 매주 다양한 행사를 통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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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례 기자 (1440yy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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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
    2017-03-19 오후 3:07:02
    전쟁없는 나라 평화의나라위해 고생합십니다 감사합니다
  • 헤이쥬
    2017-03-16 오후 9:01:47
    국가와 종교를 막론하고 하나된 평화의 기치가 좋고 유엔상정이 목표라니 대단하네요!
  • ㅎㅎ
    2017-03-16 오전 12:04:29
    같은 한국인으로써 자랑스러워요 멋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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