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 예덕리 고분군, 전남 첫 국가사적 지정 예고

전남미래국제고 외국인 유학생 비자 불허..전남교육청, 제도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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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서경덕 교수, '음력설' 바로잡기 캠페인…중국 누리꾼 비난 이어져[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오랜 기간 잘못된 '중국설' 표기를 '음력설'로 바꾸자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설 명절을 맞아 다시 한 번 관심을 모았다. 그는 국제기구와 글로벌 기업에서 아직도 '중국설'이라는 용어가 사용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이는 음력설의 정확한 의미를 왜곡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 교수의 캠페인에 중국 누리꾼들은 강하게 반발했다. 그의 SNS에는 "한국은 문화 도둑국"과 같은 근거 없는 비난과 욕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 진도군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확대, 1인당 최대 3만 원 지원[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진도군이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대상 인센티브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올해 더욱 넉넉해진 지원금과 함께, 대상도 확대해 여행업계와 지역 단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진도군에 따르면, 이번 정책은 체류 관광을 촉진하고 지역 내 소비를 늘리기 위한 핵심 시책이다. 여행사와 단체, 그리고 학교 수학여행단 등 다양한 조직이 참여할 수 있으며, 10명 이상(수학여행단은 20명 이상)의 단체관광객이
- 하루쯤은 천천히..곡성 석곡, 불향 따라 걷는 여행[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곡성군 석곡면. 고속도로에서 잠시 벗어나 조용한 시골길을 따라 들어서면, 이 마을이 가진 특별한 매력에 금세 이끌리게 된다. 골목 안에는 이미 고소한 불향이 퍼져 있고, 숯불 위에서 익어가는 흑돼지구이 냄새가 여행자의 걸음을 붙잡는다.석곡에서 빠질 수 없는 별미가 바로 흑돼지숯불구이다. 두툼한 고기는 숯의 열기 위에서 천천히 구워지며 겉은 노릇하게, 속은 야들야들하게 익는다. 고기에 발라지는 매실과 꿀이 들어간 특제 양념이 은은하
오피니언

“국민 건강보호․적정진료 문화 조성을 위한 건보공단 특사경제도 도입해야”
[중앙통신뉴스]사무장병원이란 의료기관을 개설할 자격이 없는 비의료인이 자금을 투자하여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하면서 불법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병원을 말한다. 이에 따른 폐해는 국민건강권 위협, 병원의 안전관리 미흡, 과잉진료 및 건강보험 재정에도 막대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건강보험은 국민들의 피와 땀이 어린 보험료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2025년 11월말까지 적발된 사무장병원 등은 1,786개 기관, 총 환수 결정된 금액은 약 2조 9천

군민 마음 얻어야 ‘재선’(再選)의 벽 넘는다
[중앙통신뉴스]다사다난했던 2025년의 끝자락, 정치권은 벌써부터 2026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체제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다. 특히 조국혁신당이 호남 지역에 공을 들이며 민주당의 전통 텃밭을 뒤흔들 조짐을 보이면서, 전남 담양군수 선거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조국혁신당 소속 정철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종 후보를 꺾고 당선되며 ‘호남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진보개혁 성향을 공유하는 양당의 표심이 겹치는 만큼, 내년 지방

[기고] 군민의 삶을 바꾸는 적극행정, 진도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글: 김선주 진도부군수]진도군은 오늘도 군민의 행복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주민의 기대와 요구는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행정의 역할 또한 단순한 민원 처리에서 벗어나 ‘문제 해결형 행정’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진도군은 적극행정을 핵심 가치로 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적극행정은 공직자가 기존의 틀에 안주하지 않고 창의와 열정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행정
뉴스

화순군의회 제278회 임시회 폐회…군정 정책 다양한 제안 쏟아져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화순군의회(의장 오형열)가 9일 제278회 임시회 본회의를 끝으로 이번 임시회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월 26일부터 시작해 군 집행부의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점검하고, 2025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굵직한 의제를 다뤘다. 이번 회기 동안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이 중 9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1건의 성명서도 채택됐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다섯 명의 의원이

광주시교육청, ‘기본교육특별시 광주’ 비전 선포…공교육 혁신 본격 시동
[중앙통신뉴스]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16일 ‘기본교육특별시 광주’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이 선언은 모든 학생이 성장과 회복, 그리고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공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지난 12월 12일 교육부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본교육 국가 책임을 강조하며,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했다”며 “우리 역시 시대 흐름과 발맞춰 광주만의 ‘기본교육’을 기반으로 공교육의 새 길을

통신 3사,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대리점 설치 전면화
[중앙통신뉴스]앞으로는 유심 해킹 등 문제가 발생해도 전국 어디서나 거주 지역 내에서 신속하게 유심을 교체할 수 있을 전망이다. SKT, KT, LGU+ 등 통신 3사가 전국 226개 모든 기초지방자치단체에 대리점 설치를 확정했기 때문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은 최근 통신 3사로부터 제출받은 공식 자료를 인용해 “대리점이 없던 시·군·구 55곳에 대해 순차적으로 매장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