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인 북구청장 사퇴 철회 파문… 북구의회 “책임 있는 해명 요구”

우승희 “성장보다 삶” 영암형 에너지 생태도시 로드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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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광주 서구의회, 5·18 민주묘지 참배…“민주영령 뜻 이어가겠다”[중앙통신뉴스]광주 서구의회(의장 전승일)가 7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의회 의원들과 관계자들은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묘역을 참배했다. 이어 민주묘지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해, 순국선열과 민주 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실천으로 이어갔다. 전승일 의장은 “1980년 5월, 민주 영령들은 목숨을 걸고 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섰다”며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시·도 공동 생존 총력전[중앙통신뉴스]광주광역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8일 시청에서 열린 긴급 확대간부회의에는 시청과 자치구, 산하 공공기관의 주요 간부들이 총출동해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응책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이번 회의는 수도권 집중 심화와 인구 감소 등 지역 소멸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행정통합이 좌초된다면 지역의 미래마저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행동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간부들
- 광주시, 행정통합 시민소통 창구 개설…의견 정식 수렴 시작[중앙통신뉴스]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를 둘러싸고 시민들의 생각을 실시간으로 듣고, 과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열었다. 오는 8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광주·전남 대통합 시민소통 플랫폼’은 광주시 공식 누리집 첫 화면 알림창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이 플랫폼에서는 행정통합 절차와 현황, 필수 정보들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플랫폼은 ▲ 광주·전남 통합의
오피니언

군민 마음 얻어야 ‘재선’(再選)의 벽 넘는다
[중앙통신뉴스]다사다난했던 2025년의 끝자락, 정치권은 벌써부터 2026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체제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다. 특히 조국혁신당이 호남 지역에 공을 들이며 민주당의 전통 텃밭을 뒤흔들 조짐을 보이면서, 전남 담양군수 선거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조국혁신당 소속 정철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종 후보를 꺾고 당선되며 ‘호남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진보개혁 성향을 공유하는 양당의 표심이 겹치는 만큼, 내년 지방

[기고] 군민의 삶을 바꾸는 적극행정, 진도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글: 김선주 진도부군수]진도군은 오늘도 군민의 행복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주민의 기대와 요구는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행정의 역할 또한 단순한 민원 처리에서 벗어나 ‘문제 해결형 행정’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진도군은 적극행정을 핵심 가치로 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적극행정은 공직자가 기존의 틀에 안주하지 않고 창의와 열정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행정

지방의회 34년, 지방의회의 필요성
[글/ 담양군의회 박준엽의원]정치학과 정치심리학, 조사방법론 분야의 연구들은 공통적으로 ‘기억 오류(recall error)’와 ‘자기보고(self-report)의 신뢰성 문제’를 지적해왔다. 즉, 일반 유권자의 상당수가 지난 선거에서 자신이 누구에게 투표했는지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한 개인 기억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의 실제 작동 과정에서 유권자의 선택과 평가가 얼마나 불완전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이기도 하다. 그
뉴스

광주시교육청, ‘기본교육특별시 광주’ 비전 선포…공교육 혁신 본격 시동
[중앙통신뉴스]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16일 ‘기본교육특별시 광주’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이 선언은 모든 학생이 성장과 회복, 그리고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공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지난 12월 12일 교육부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본교육 국가 책임을 강조하며,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했다”며 “우리 역시 시대 흐름과 발맞춰 광주만의 ‘기본교육’을 기반으로 공교육의 새 길을

통신 3사,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대리점 설치 전면화
[중앙통신뉴스]앞으로는 유심 해킹 등 문제가 발생해도 전국 어디서나 거주 지역 내에서 신속하게 유심을 교체할 수 있을 전망이다. SKT, KT, LGU+ 등 통신 3사가 전국 226개 모든 기초지방자치단체에 대리점 설치를 확정했기 때문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은 최근 통신 3사로부터 제출받은 공식 자료를 인용해 “대리점이 없던 시·군·구 55곳에 대해 순차적으로 매장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담양군의회 제339회 임시회 개회..추경안 등 중요 안건 심의 예정
[중앙통신뉴스] 담양군의회(의장 장명영)는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12일간 제339회 임시회를 열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포함한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208억원 증액되어 제출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집중 심사하며, 조례·규칙안 및 동의안 16건, 기타의안 2건에 대해 심의 할 예정이다. 또한, 회기중 3일동안은 ‘2025년도 보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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