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와 전남, 40년 만에 다시 한 가족…“통합특별시” 새시대 문을 열다

신정훈, 전남광주특별시 초대시장 출마 선언…“준연방제 수준 분권정부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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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광주전남통합특별법, K-모빌리티 메가클러스터의 미래 비전 열린다[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와 전남이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통합특별법의 시행을 맞춰 지역 주력 산업인 모빌리티 분야에서 새로운 청사진이 공개됐다. 광주전남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은 단일 도시에 머물지 않고,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방점을 뒀다. 3일, 광주광역시와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대강당에서 ‘광주전남 통합으로 여는 미래모빌리티 비전 설명회’를 열며 통합특별법에 담긴 주요 내용을 전격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강기정
- 장성군 대학생 주거비 지원, 졸업예정자 월 30만 원 혜택[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장성군이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을 돕기 위해 ‘1학기 대학생 주거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을 겨냥한 이번 사업은 장성장학회가 주관하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지원은 1학기 동안 월세나 기숙사비로 매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보호자가 3년 이상 장성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최근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평균 C학점 이상, 만 30세
- 곡성군, 3월 자동차세 연납 접수…최대 3.7% 할인 혜택[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곡성군이 오는 3월 한 달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군은 세입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군민들의 세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도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내야 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일정 금액을 할인해 주는 제도다. 이번 연납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1일까지이며, 신청한 차량 소유자는 올해 자동차세 총액의 3.7%를 감면받을 수 있다. 곡성군에 등록된 차량 1만7,550대가
오피니언

“국민 건강보호․적정진료 문화 조성을 위한 건보공단 특사경제도 도입해야”
[중앙통신뉴스]사무장병원이란 의료기관을 개설할 자격이 없는 비의료인이 자금을 투자하여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하면서 불법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병원을 말한다. 이에 따른 폐해는 국민건강권 위협, 병원의 안전관리 미흡, 과잉진료 및 건강보험 재정에도 막대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건강보험은 국민들의 피와 땀이 어린 보험료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2025년 11월말까지 적발된 사무장병원 등은 1,786개 기관, 총 환수 결정된 금액은 약 2조 9천

군민 마음 얻어야 ‘재선’(再選)의 벽 넘는다
[중앙통신뉴스]다사다난했던 2025년의 끝자락, 정치권은 벌써부터 2026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체제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다. 특히 조국혁신당이 호남 지역에 공을 들이며 민주당의 전통 텃밭을 뒤흔들 조짐을 보이면서, 전남 담양군수 선거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조국혁신당 소속 정철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종 후보를 꺾고 당선되며 ‘호남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진보개혁 성향을 공유하는 양당의 표심이 겹치는 만큼, 내년 지방

[기고] 군민의 삶을 바꾸는 적극행정, 진도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글: 김선주 진도부군수]진도군은 오늘도 군민의 행복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주민의 기대와 요구는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행정의 역할 또한 단순한 민원 처리에서 벗어나 ‘문제 해결형 행정’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진도군은 적극행정을 핵심 가치로 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적극행정은 공직자가 기존의 틀에 안주하지 않고 창의와 열정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행정
뉴스

화순군의회 제278회 임시회 폐회…군정 정책 다양한 제안 쏟아져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화순군의회(의장 오형열)가 9일 제278회 임시회 본회의를 끝으로 이번 임시회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월 26일부터 시작해 군 집행부의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점검하고, 2025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굵직한 의제를 다뤘다. 이번 회기 동안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이 중 9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1건의 성명서도 채택됐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다섯 명의 의원이

광주시교육청, ‘기본교육특별시 광주’ 비전 선포…공교육 혁신 본격 시동
[중앙통신뉴스]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16일 ‘기본교육특별시 광주’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이 선언은 모든 학생이 성장과 회복, 그리고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공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지난 12월 12일 교육부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본교육 국가 책임을 강조하며,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했다”며 “우리 역시 시대 흐름과 발맞춰 광주만의 ‘기본교육’을 기반으로 공교육의 새 길을

통신 3사,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대리점 설치 전면화
[중앙통신뉴스]앞으로는 유심 해킹 등 문제가 발생해도 전국 어디서나 거주 지역 내에서 신속하게 유심을 교체할 수 있을 전망이다. SKT, KT, LGU+ 등 통신 3사가 전국 226개 모든 기초지방자치단체에 대리점 설치를 확정했기 때문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은 최근 통신 3사로부터 제출받은 공식 자료를 인용해 “대리점이 없던 시·군·구 55곳에 대해 순차적으로 매장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