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 통합 이끌 민간협의체 출범…미래 지방정부 탄생 신호탄

강기정 “광주·전남 통합 인센티브 환영…특별시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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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김산 무안군수, 청와대 찾아 ‘반도체 클러스터·대기업’ 유치 촉진 공식 요청[중앙통신뉴스]김산 무안군수가 16일 청와대를 방문해 김용범 정책실장을 직접 만나 광주 군 공항 이전과 연계한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의 필요성을 강력히 건의했다. 김 군수는 무안국제공항과 KTX, 넓은 가용 부지, 재생에너지 기반 등 무안만의 인프라 강점을 내세우며, 차세대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무안이 최적임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김산 군수는 “국가 차원의 특별 인센티브 약속이 반드시 현실이 되어야 한다”며 “무안이 국가 첨단 전략산업을 이
- AI데이터센터 장성·강진 동시 구축…전남, 인공지능 생태계 본격 가동[중앙통신뉴스]전라남도가 장성군과 강진군에 첨단 AI 데이터센터를 대규모로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데이터센터 설치를 넘어,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동시에 꾀하는 대표 협력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16일, 전라남도를 비롯해 장성군·강진군과 민간 주요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여기에 베네포스, 대우건설, KT, 탑솔라, KG엔지니어링, IPA, 유진투자증권, 시드인베스트먼트 자산
- 나주시, 3년 연속 출생아 증가…"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우뚝"[중앙통신뉴스]전남 나주시가 임신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생애 맞춤형 지원 정책을 내세우며, 저출산 시대에 이례적으로 3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라는 성과를 이루고 있다. 지난해 기준 나주시의 출생아 수는 2022년 680명에서 2023년 735명, 올해는 788명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내년 추계 역시 791명으로 예상되어, 전남 시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3년 연속 출생아 증가를 기록한 셈이다. 전국적으로 출생아 수가 감소세인 분위기와 달리,
오피니언

군민 마음 얻어야 ‘재선’(再選)의 벽 넘는다
[중앙통신뉴스]다사다난했던 2025년의 끝자락, 정치권은 벌써부터 2026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체제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다. 특히 조국혁신당이 호남 지역에 공을 들이며 민주당의 전통 텃밭을 뒤흔들 조짐을 보이면서, 전남 담양군수 선거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조국혁신당 소속 정철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종 후보를 꺾고 당선되며 ‘호남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진보개혁 성향을 공유하는 양당의 표심이 겹치는 만큼, 내년 지방

[기고] 군민의 삶을 바꾸는 적극행정, 진도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글: 김선주 진도부군수]진도군은 오늘도 군민의 행복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주민의 기대와 요구는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행정의 역할 또한 단순한 민원 처리에서 벗어나 ‘문제 해결형 행정’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진도군은 적극행정을 핵심 가치로 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적극행정은 공직자가 기존의 틀에 안주하지 않고 창의와 열정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행정

지방의회 34년, 지방의회의 필요성
[글/ 담양군의회 박준엽의원]정치학과 정치심리학, 조사방법론 분야의 연구들은 공통적으로 ‘기억 오류(recall error)’와 ‘자기보고(self-report)의 신뢰성 문제’를 지적해왔다. 즉, 일반 유권자의 상당수가 지난 선거에서 자신이 누구에게 투표했는지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한 개인 기억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의 실제 작동 과정에서 유권자의 선택과 평가가 얼마나 불완전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이기도 하다. 그
뉴스

광주시교육청, ‘기본교육특별시 광주’ 비전 선포…공교육 혁신 본격 시동
[중앙통신뉴스]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16일 ‘기본교육특별시 광주’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이 선언은 모든 학생이 성장과 회복, 그리고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공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지난 12월 12일 교육부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본교육 국가 책임을 강조하며,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했다”며 “우리 역시 시대 흐름과 발맞춰 광주만의 ‘기본교육’을 기반으로 공교육의 새 길을

통신 3사,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대리점 설치 전면화
[중앙통신뉴스]앞으로는 유심 해킹 등 문제가 발생해도 전국 어디서나 거주 지역 내에서 신속하게 유심을 교체할 수 있을 전망이다. SKT, KT, LGU+ 등 통신 3사가 전국 226개 모든 기초지방자치단체에 대리점 설치를 확정했기 때문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은 최근 통신 3사로부터 제출받은 공식 자료를 인용해 “대리점이 없던 시·군·구 55곳에 대해 순차적으로 매장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담양군의회 제339회 임시회 개회..추경안 등 중요 안건 심의 예정
[중앙통신뉴스] 담양군의회(의장 장명영)는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12일간 제339회 임시회를 열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포함한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208억원 증액되어 제출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집중 심사하며, 조례·규칙안 및 동의안 16건, 기타의안 2건에 대해 심의 할 예정이다. 또한, 회기중 3일동안은 ‘2025년도 보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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